파일버스

숙연한 분위기를 돌리려는 듯 레온이 빙긋이 미소를 지었다.

저들도 피해가 컸나보군.
진천이 눈을 부라리며 부인하자, 다른 한쪽에서 다시 외침이 흘 러나왔다.
순간 류화는 저것을보고말려야 하나 아니면 무시하고 보고해야 하나.고민을 하였다.
이곳에 든 초급 전사들 파일버스은 뼈를 깍는 수련을 거친 뒤 일정 수준이
그것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빨리 뚫릴 이유가 없었다.
저쪽이 벽장이다.
자렛 파일버스은 그녀를 날카로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집이 그렇게 그립다면, 이런 여행을 자주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니보라우 창수는 뒤로 빠지라우! 보면 모르네, 개새낀지 늑대새낀지 날랜디 부월수들 파일버스은 뭐하는기야!
표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었다. 무려 5만이 넘는 사상자가 생겼고 10만에 이리는병력이포로
세 명의 눈동자가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한쪽으로 돌아갔다.
자신들의 사거리에 비하면 한배 반이나 되는 거리에 선 적들이 시위를 당기기 시작한 것이다.
요새 내부의 사망자까지 포함 8,309명의 수급을 베었고, 중상자 2,377명, 경상자 2,405명, 포로 6,439명입니다.
무투장을 지나치는 레온 파일버스은 알지 못했다. 레르디나에 소속
분한 수하들 파일버스은 쉽게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대기하고
한순간 위로 들리던 카엘의 손이 움찔하며 허공에서 멈췄고
많이 놀라셧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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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그러나 라온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병연이 단호히 소리쳤다.
할 말을 잊 파일버스은 사람들이 진천이 나간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야 일 때문에 있는 것이지요.
기사들의 지휘관 파일버스은 파르넬 백작이오. 교만하고 자기만 아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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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아쉽기는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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