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짱

다행이 마족들은 사제님의 신성력으로 인해 도망갔지만,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눈물이 날것같은 기분이다.
여기는 지내시기가 힘드실 것 같은데.
명온이 옆자리에 앉아 있는 라온 파일짱을 돌아보며 물었다. 라온은 어색하게 웃었다. 그는 좌측에 앉은 영 파일짱을 올려다보았다. 화초저하, 어찌 좀 해 보십시오. 라온의 좌측엔 영이, 그리고 우측엔 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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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언제까지 나와 단둘이 있 파일짱을 수 있는지, 궁금하여 물어본 것은 아니겠지?
아니면 외면하시는 겁니까
늘 늦잠 파일짱을 자더니,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무슨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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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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